'팡팡' 열풍, 스마트폰 게임계 다시 뒤흔든다
유행은 돌고 돈다. <응답하라 1997> 속의 더플코트, 일명 떡볶이 단추 코트가 작년 말부터 다시 유행을 타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. 게임도 마찬가지. '팡류' 모바일 퍼즐게임이 최근 새롭게 인기를 얻으며 높은 순위에 올랐다.
국민게임 애니팡과 뒤 이어 높은 인기를 얻은 캔디팡 등 '팡류 게임'은 화면 내 다양한 색상과 모양의 블럭을 손가락으로 터치해 터뜨리며 점수를 쌓아가는 방식을 취한 퍼즐 게임을 일컫는다. 평소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너무나 익숙하며, 어찌보면 무척 단순한 이 게임 방식이 새롭게 조명 받은 건 카카오 게임하기와 접목되면서부터다. 1)짧은 시간 내에 가볍게 즐기며, 2)그 결과물로 지인들과 경쟁하는 팡류 게임은 카카오톡 연동 게임에 가장 적합한 장르로 부각되며 애니팡 이후 많은 아류작을 낳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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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자신문 :http://www.etnews.com/news/contents/contents/2728609_1487.ht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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